난 무엇을 위해 영어를 배우는 것일까?

영어를 배우는 목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정보취득

세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중국어이지만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는 역시 영어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인터넷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55%는 영어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어가 자유롭다면 손에 쥘 수 있는 정보의 양은 다른 언어로 이루어진 정보의 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게 됩니다.

기회획득

큰 회사들은 대부분 세계 시장까지 진출하고자 하며, 큰 회사가 아니더라도 국제적인 교류가 많은 회사에서는 영어를 잘 하는 인재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회사들은 언제나 영어에 능숙한 사람들에게 목말라 있고, 당연하지만 영어에 능숙한 사람들 앞에 취업 기회는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소통

현재 세계 196개국 중 60개 국가가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간 교류나 무역 등은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이렇듯 많은 국가에서 영어가 통용되고 있으므로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면 해외여행 등에서 언어 문제로 고생을 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게 됩니다.

문화생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만들어내고 세계의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곳은 미국의 할리우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를 익히면 자막을 보지 않고 직접적으로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면서 문화적 느낌을 생생히 전달받을 수 있고 팝송도 가사에 담긴 감정까지 느끼면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The Power of Reading

"읽기는 영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세계최고의 언어학자가 알려주는

언어학습의 지름길

《읽기 혁명The Power of Reading》은 1994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언어교육의 권위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교육자와 언어학자들의 언어교육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획기적인 연구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언어교육계 최고의 권위자 스티븐 크라센 교수는 여러 나라에서 수십 년에 걸쳐 실행된 연구물을 오랫동안 치밀하게 연구해 책 읽기의 힘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습니다.

크라센의 연구에 의하면 모국어를 익히든 외국어를 배우든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는 것! 크라센 교수는 이러한 읽기 방법을 ‘자발적인 읽기’라고 부릅니다. 

의 원리를 이용한 영어학습법

영어의 소리를 익히고 읽는 법을 깨우치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영어를 언어로 습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알파벳의 소리들을 익혀라

아기들이 스스로 옹알이 과정을 통해 모국어 소리를 내기위한 발성기관을 발달시키듯 영어를 언어로서 배우려면 우선 먼저 별도의 음소발성연습이 필요합니다. 영어의 알파벳은 각각의 음가가 있으며 특히 모음의 경우 여러 개의 음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학습하고 인지하지 않으면 추후 영어발음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많은 혼란과 소리착각이 올 수 있습니다.

파닉스규칙을 이해하라

우리말처럼 영어도 표음문자에 속하지만 많은 분들이 마치 한자를 외우듯 단어하나하나의 발음을 발음기호를 통해 암기하는 방법으로 학습합니다. 그러나 암기식 학습은 그 한계가 분명하며 영어를 언어로서 배우기 위해서는 발음기호 없이도 파닉스규칙에 근거해서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파닉스 규칙을 이해한다는 것은 영어의 발음원리를 이해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리딩을 통해 어순을 익혀라

영어와 우리말은 발음 뿐만 아니라 어순도 서로가 많이 다릅니다. 영어문장을 한글문장으로 번역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영어문장을 뒤에서부터 꺼꾸로 해석하는 버릇이 들게 되면 영어를 언어로 습득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영어는 영어의 어순대로 순차적으로 이해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영어책의 다독은 영어를 언어로 습득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입니다.